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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란?
공매도는 간단히 말하면, '없는 주식을 판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주식을 빌려서 시장에 판 다음에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사들인 후 되갚는 투자기법을 말한다.
내가 가진 주식을 빌려서 팔아버린다고 한다면 기분 나쁠 것이다.
이 공매도 기법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기관과 외국인이 다수이다.
예를 들자면, A라는 기업의 주가 1만 원이 떨어질 것 같아 10주(10만 원)를 빌려서 팔았다.
팔고 난 주식은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다. 주가가 시간이 흐른 후 5천 원으로 떨어졌을 때
10주(5만 원)를 다시 사서 돌려준다면 내 지갑엔 5만 원이 남게 된다.
즉, 공매도는 하락할 주식에 베팅하는 것이다.
●공매도 기법은 시장에 긍정적인 역할도 한다.
예를 들자면, 과자를 생산하는 B라는 기업이 생산에 차질이 생겨 과자 생산이 어려워졌다.
생산 차질이라는 악재가 나왔고,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끼칠 만하다.
1만 원인 주가가 6천 원까지 떨어져야 하지만 이 기업의 주식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은 손실을
피하기 위해 버티기에 나선다. 이 때문에 주가는 천천히 떨어지게 된다.
떨어지는 게 당연해 보이는 주식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면 주가에 거품이 생기게 될 것이다.
몇몇의 투자자들은 '주가가 크게 안 떨어지는 것 같으니 주식을 사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
공매도는 이러한 상황에 거품을 끼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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