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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세력 주체는 외국인, 기관, 개인이다.
기업의 실적과는 상관없이 이 세 주체가 돈을 몰고 오면 주가는 오른다.
여기서 외국인은 환율에 민감하다.
예를 들자면, 케빈씨가 1달러가 1,000원일 때 100달러를 환전해서 A종목에 10만 원어치 투자를 했다면.
주가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1달러가 1,500원으로 올랐다면, 케빈이 10만원 어치 주식을 팔고 난 뒤
다시 달러로 바꾸었다면 66.66달러가 된다.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주가는 변동이 없지만 환율이 올랐다고 해서 33달러를 손해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환율로 인한 손해라 하여 '환차손'이라고 한다.
원달러 환율은 그 국가의 경제 상태를 대변하기도 한다.
원화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한국의 경제상태가 뛰어나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달러가 강세이면 한국 주식시장을 떠나게 되고,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일 것이다.
●원달러 환율의 따른 업종 간 차이
달러가 오르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주가가 내려간다. 하지만 업종별로 수혜를 보는 종목이 있다.
바로, 자동차, 전자제품 등과 같은 수출업체이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판 제품을 똑같은 양을
팔았어도 달러가 비싸기 때문에 원화로 환산하게 되면 이득을 본 것처럼 기록된다.
달러가 내리면, 수혜를 보는 업종은 항공이다.
비행기 기름 값과 비행기를 빌리는 비용 등 항공사는 달러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달러가 싸지면 그 부담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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