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운명을 함께하면서 기업이 잘되면 더 큰 수익을 얻고 싶은가?
이 생각은 주식이다.
●기업이 잘되든 안 되든 빌려준 돈과 이자만 함께 돌려받고 싶은가?
이 것은 채권의 생각이다.
●수익을 내고 싶은데 귀찮다면? 펀드매니저에게 맡겨라!!
이 것은 펀드이다.
기업이 경영을 하다가 돈이 필요할 것이다. 이때
사람들에게 "투자 좀 해주세요~" 하는 것이 주식이다.
반대로
"돈 좀 빌려주세요~" 하면 채권이 되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모두 증권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보자면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가 상장해 있다.
이 가게를 차리기 위해서는 1억이 필요한데 5천만 원만 투자해달라고
부탁한다. 5천만 원을 주면 매달 이익의 10% 돈을 준다고 한다.
나는 이 가게에 50%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된다.
장사가 잘 안 되면 받을 수 있는 10%의 돈은 못 받을 수 있다.
가게가 잘 돼야 주주인 내가 돈을 벌 수 있다.
채권에 대해서 예를 들자면
내가 친구한테 1억을 빌려주면 채권자가 된다.
나는 친구로부터 10%의 이자와 언제 돈을 갚겠다는 증서를 받게 된다.
가게가 잘 되든 안 되든 빌려준 돈만 만기일에 돌려받으면 되기 때문에
채권이 주식보다 더욱 안정적인 수익이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펀드와 주식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바로 주식을 사는 방법의 차이다.
증권계좌를 만들어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주식을 사면
'직접투자'라고 하고, 펀드를 통해 주식에 투자하면
'간접투자'라고 한다.
자산운용사가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펀드매니저에게 맡기면,
펀드매니저는 직접 그 돈들을 굴리고 몇 백개의 종목을 분석하여
선택하고 투자한다.
분산투자 효과가 있지만 펀드매니저가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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